아웃라이어 독서감상문 1일차
저자: 말콤 글래드웰/옮김: 노정태
*아웃라이어: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지*
감수사: 전문가가 원고를 읽고 지식의 정확성을 보증하며 덧붙이는 짤막한 글
-말콤 글래드웰의 지적 진화 증명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생각을 깊이 하게 만든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탁월함과 성공, 그리고 천재성에 대하여 고민하게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적 관점과 갈릴레오적 관점의 대립은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방식에 적용한다. 이 책에서는 글래드웰은 아리스토텔레적인 관점인 사람(성격, 인성, 내면, 성품) 대 갈릴레오적 관점인 상황(배경, 시간, 설명) 논쟁을 이 책에 가져왔다 지금껏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수 많은 책들에 왜 말콤 글래드웰이 이 책을 냈는지의 이유를 말해준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다른 관점으로 우리가 보지 못했던 측면으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설명한다.
-생각의 지도로 알려진 리처드 니스벳 교수와 글래드웰은 문화라는 지적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개인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 문화가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절묘한 실험들로 통해 증명한 연구로부터 얻은 영감이 이 책이 탄생시킨 이유
프롤로그: 로제토의 수수께끼
-아웃라이어의 사전적 의미로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것 즉 일반적인 규칙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로 불릴 수도 있다. 로제토 지역은 로마에서의 작은 마을로 대다수가 문맹이었던 그들은 절망적일 정도로 가능했다. 19세기 말부터 이민자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며 로제토 대부분 사람들은 고향을 버리고 미국으로 이민 가며 새 땅으로 그들의 고단한 일상에 변화가 찾아오며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갔다. 로제토에서 55세 이하는 누구도 심장마비로 죽지 않은 데다가 모든 사망원인을 종합했을 때 로제토의 사망률은 기대치보다 30~35퍼센트 낮았다. 그들은 알코올중독자나 약물중독자도 없었고 들은 부유하게 살진 않았지만 자살률과 범죄율도 매우 낮았다. 로제토 사람들들은 말 그대로 제 수명을 다해 늙어 죽었다. 로제토는 미국인의 일상적인 경험을 넘어서는 곳 즉 일반적인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곳 말하자면 로제토는 아웃라이어였다.
-당시 소화기와 위장을 연구하던 의사인 울프는 로제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 식습관, 운동, 유전들을 다 분석했지만 같은 지역에 사는 이민자들은 힘들게 일하며 살아가고 식습관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게 없었다. 결국 로스트 사람들의 낮은 사망률 원인은 식생활이나 운동, 유전, 지역에도 있지 않다 그들은 그 마을의 사회적인 구조 밑에 깔린 일종의 확장된 가족집단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당시에는 장수는 우리가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생각이 우리 생각 속에 지배적이었다. 장수는 우리가 내리는 결정, 식습관, 운동, 적절한 치료에 좌우되는 것으로 여기며 어느 누구도 건강을 공동체라는 개념을 생각본 적이 없었다. 울프는 건강과 심장마비 관계를 설명하며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설득해야만 했다. 그가 고립된 한 개인의 선택이나 행동만 바라보고 있는 한, 누가 왜 건강한지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납득시켜야 했다. 의료계는 개인 너머 공동체를 봐야만 했다. 환자의 속한 문화, 친구, 가족 그리고 어떤 마을 출신인지 알고 이해해야 했다. 나아가 의료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가치관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인정해야 했다.
이 내용으로 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 것과 마찬가지로 성공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자 하고 있음
추신: 담 챕터인 1부를 읽으며 이 내용처럼 건강에 대한 다른 측면의 이해를 넓혀준 것처럼 담 내용도 읽으며 더 넓힌 관점으로 성공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도 이해해보려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