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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역행자

역행자 독서감상문 1일차

by 히나카 2026. 7. 31.

확장판 서문 역행자를 뛰어넘은 역행자 확장판: 수학에 공식이 있듯이 인생에도 공식이 있다고 생각하며 저자는 그것을 라이프해킹이라 부른다 역행자에서는 7단계 역행자 공식을 통해 인생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주장한다. 사람들은 종종 인생에 공식이 어디있어 반론하지만 저자는 공식을 책 쓰는 데 적용해 베스트셀러 1위 작가가 되었고 일하지 않아도 매달 수억 원의 돈을 벌어들인다. 역행자 초고를 쓸 당시, 역행자 공식 1단계의 자의식 해체를 떠올리며 주의했다. 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의 실수로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뛰어날 것이라는 착각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내용을 남들도 좋아할거라는 착각이다. 과잉 자의식 방해를 받아 나만 재밌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좋아하는 것이다. 저자는 머릿속 망상을 믿지 않고 초반부에는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잇도록 청소년들도 읽을 수 있는 난이도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후반부로 갈수록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자 했다. 그리고 전문 분야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 사람 누구라고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책으로 구성했다. 이 책에는 인상의 자유를 얻기 위한 공식과 원리가 모두 담겨 있다.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이들은 순리자라 부른다. 5퍼센트의 인간은 본성을 거스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능력으로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꼭두각시에서 벗어난 자, 사람들은 이들을 역행자라 부른다. 닭은 유전자 명령에 따라 모이를 먹고,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때로는 다른 닭과 싸움도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결국 그 닭은 치킨이 된다. 인간의 관점에서 닭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 닭의 활동 반경도, 삶의 끝도 모두 정해져 있다. 인간의 삶도 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에게도 울타리가 있다. 울타리는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으로 이뤄져 있다. 이 울타리 역시 닭처럼 인간의 운명도 정해준다. 인간은 스스로 자유의지가 있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이는 모두 망상이다. 모두 같은 생각을 한다는 건 평범한 생각을 한다는 뜻이다. 평범한 생각만 하는 사람은 절대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울타리를 벗어나려면 당연히 울타리를 잘라버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운명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기 이해선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이라는 울타리를 제거해야만 한다. 인간의 운명을 정하는 울타리는 생각보다 질기고 억세다. 이 울타리를 끊기 위해서는 아주 예리한 것이 필요하다. 바로 역행자 7단계 모델이다. 울타리를 탈출한 순간, 인간은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잇게 되고, 남과 다른 특별한 삶을 살게 된다. 우리를 가둔 3개의 울타리를 잘라내고 나왔을 때, 우리가 마주하는 자유는 바로 돈, 시간, 정신으로부터의 자유다. 인간이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저자는 쇼펜하우어의 인생은 고통이라는 그의 말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끝내주는 놀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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