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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 독서감상문 4일차

by 히나카 2026. 7. 24.

3장 위기에 빠진 천재들: 한 소년의 높은 IQ는 수많은 영리한 소년과 만났을 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나이의 딜레마: 미국의 tv쇼 1 대 100이라는 퀴즈쇼로 크리스토퍼 랭건을 특별 게스트를 초청해 100명의 군중들을 불러 상금이 걸린 퀴즈쇼로 지식을 겨루며 게스트는 100명보다 문제를 더 잘 맞힐 수 있을 만큼 똑똑해야 한다. 

 

-어린 천재의 집단의 미래: 제1차 세계대전이 막 끝났을 무렵, 스탠퍼드 대학의 젊은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이 헨리 코웰이라는 소년을 만난 이야기다. 터먼은 가난과 혼란 속에서 자라던 코웰과 마주쳐 코웰의 IQ를 측정해보자 소년의 IQ는 140이 넘었고 가히 천재 수준에 터먼은 큰 충격을 먹었다. 천재들은 궁극적인 아웃라이어다. 이 말만큼은 그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그것은 사실일까> 지금까지 여러분은 이 책에서 특별한 성취가 재능이 아닌 기회에 좌우되고 있음을 봐왔다. 이번 부분에서 우린 천재들을 통해 왜 지능보다 기회가 더 중요한지 깊게 파헤쳐 볼 생각이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터먼 같은 사람들의 견해에 의지해 높은 지능을 식별해왔다. 그건 실수다. 터먼은 진정한 아웃라이어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 역시 계속 잘못 이해하고 있다.

 

-직관에 위배되는 지능과 성공의 상관관계: 오늘날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지능검사는 레이븐의 눈진행렬이라는 도형 유추 검사이다. 특정 언어에 대한 지식이나 특정한 신체적 조건 혹은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이 테스트는 추상적 추론 능력을 평가한다. 전형적인 레이빈 테스트는 48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정답을 얼마나 맞ㅁ혓는가에 따라 지능지수를 평가한다. 오랫동안 레이븐 테스트 같은 지능검사 성적과 실제 생활에서의 개인적인 성공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느지를 조사하는 연구가 수없이 진행되었다. 일반적으로 지능지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교육을 받고 더 많은 돈을 벌 가능성이 크며, 믿거나 말거나 수명도 더 길다. 하지만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 IQ와 성공 사이의 상관관계는 일정 수준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  그 이상의 IQ 지수는 실제 생활에서의 성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사라진 상상력은 어디로 있는가: 범위에 대한 생각에서 한 발 더 나아가보자면 만약 지능이 어느 지점까지만 관건이 된다면 그 지점을 넘어선 경우에는 지능 이외의 것이 관건이 된다. 그 예가 다이버전스 테스트다. 레이븐 테스트와 정 반대로 상상력을 요구하며 가능한 한 다양한 방향으로 피실험자의 마음을 이끌어낸다. 다이버전스 테스트에서는 단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실험자가 보는 것은 피실험자의 답변의 개수와 그 각가의 창의성이다. 이 테스트에서 측정하는 것은 분석적인 지능과는 다른, 즉 창의성에 가까운 그 무엇이다. 

 

-천재는 있다, 단지 꿈속에만: 실제로 천재들은 천재로 남아 있지 않았다. 우리가 본 것처럼 지능과 성취도 사이에는 그 어떠한 상관관계도 없었다. 다시 말해 이번 장을 시작할 때 등장한 크리스토퍼 랭건의 특별한 지능은 현실 세계에서의 성공에 필요한 기회를 설명하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진정한 아웃라이어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충분히 알고 싶다면, 우리는 그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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